'한끼줍쇼' 광희, 김원희 지적에 문신 고백… "성형보다 더 아파"

[연예]by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한끼줍쇼' 광희가 김원희의 예리한 눈썰미에 아이라이너 문신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방송인 김원희와 광희가 일산 대화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광희는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는 물음에 "전역하고 나서 마음이 조급해져서 외모를 가꾸기 위해 살을 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원희는 "쉬는 동안에 눈도 좀 진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최근에 아이라이너 문신을 했다"라며 "귀신같이 아신다. 이거는 성형수술보다 더 아프다. 나는 꾹 참는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2019.05.23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깊이있는 스포츠뉴스·색다른 연예뉴스·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매거진!
채널명
엑스포츠뉴스
소개글
깊이있는 스포츠뉴스·색다른 연예뉴스·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매거진!

    Copyright © ZUM internet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