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전 오디션 때 눈 살짝 찝었다…선명한 모습 보여주려고"

[연예]by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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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때아닌 성형수술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는 '미스터트롯' TOP7이 등장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날 TOP7의 사전 오디션 모습도 공개됐다. 풋풋했던 이찬원은 VJ특공대 성대모사를 하면서 웃음을 안겼던 터. 이어 정동원은 하얀 정장을 입고 등장해, 색소폰 연주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영탁은 사전 오디션 당시 모습에 "당시 눈 찝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부어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좀 자리 잡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미스터트롯' 출연을 위해 눈 시술까지 감행했다는 영탁은 "좀 더 선명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2020.03.20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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