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판사야" vs "당신이라니"…박지원-여상규 설전

[트렌드]by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11일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국당 소속의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과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박 의원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게 무엇이 문제인가. 사회만 보면 되지 당신이 판사야"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여 위원장이 "보자 보자 하니까, 당신이라니"라며 정회를 선언했는데요.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당신이 판사야" vs "당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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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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