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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김남주부터 손예진까지…톱 여배우들의 안방 러쉬

byYTN

김남주부터 손예진까지…톱 여배우들의

안방극장으로 그녀들이 돌아온다. 6년만에 복귀하는 김남주를 비롯해 손예진, 고현정, 최지우가 그 주인공. 믿고 보는 연기력에 흥행성까지 갖춘 여배우들이 하나둘씩 드라마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이들이 선보일 웰메이드 작품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대한민국 최고 앵커, '미스티'의 김남주

시작은 김남주가 연다. 김남주는 내년 1월초 JTBC 새 드라마 ‘미스티(가제)’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2012년 방송된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6년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미스터리 멜로다. 김남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을 연기하며 강태욱 역을 맡은 지진희와 호흡을 맞춘다.

 

오랜만에 시청자에 앞에 서는 김남주는 "언제나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면서 "'미스티'의 시놉시스와 대본을 읽자마자 운명 같은 이끌림이 왔다"고 밝혀 기대를 더했다.

김남주부터 손예진까지…톱 여배우들의

★흙수저 변호사, '리턴'의 고현정

고현정은 SBS 드라마 '리턴'의 여주인공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SBS 드라마로는 2010년 '대물' 이후 7년 만이며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이후 1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리턴'은 상류층 자제들이 용의자로 떠오른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드라마. 고현정은 TV 법정 쇼 '리턴'의 진행자이자, 흙수저 변호사인 최자혜 역을 제안 받았다. 최자혜는 상류층 살인사건의 담당 변호사가 되어 활약한다. 상대 역으로는 배우 이진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리턴'은 내년초 방송 예정이다.

 

고현정은 최근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남주부터 손예진까지…톱 여배우들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최지우

최지우는 노희경 작가와 함께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지난해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로펌 사무장 차금주 역을 맡아 열연한 최지우는 최근 tvN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여주인공 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가족을 위해 평생 희생해온 중년의 부인이 어느 날 말기암 진단을 받고, 가족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그린다. 최지우는 한지민, 송혜교, 배종옥 등 연기파 여배우들에 이어 노희경 작가의 페르소나로 새롭게 발탁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 작품은 노희경 작가의 작품을 21년만에 리메이크 했다. 1996년 MBC에서 4부작으로 방송된 작품으로, 이후 소설로 출간됐으며 2011년에는 영화로도 만들어진 바 있다.

김남주부터 손예진까지…톱 여배우들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

스크린 활동에 집중해온 손예진 역시 안판석 PD의 손을 잡고 안방극장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다. 최근 손예진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손예진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출연을 확정하면 2013년 방송한 KBS2 '상어' 이후 약 5년여 만에 드라마 복귀작인 셈이다. '상어' 이후 손예진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덕혜옹주' 등에서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현재 영화 '협상'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촬영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출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