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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송혜교♥송중기 결혼식장, 영빈관 셋팅 완료...관계자 왕래

byYTN

'송송커플' 송중기와 송혜교가 10월의 마지막날, 소박하고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의 야외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31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을 5시간 여 앞둔 오후 12시 30분 현재, 결혼식장 내부는 셋팅을 완료했다.

 

YTN Star 취재 결과, 결혼식을 올리는 영빈관 내부는 하객석과 버진로드, 혼주석, 단상, 생화 장식 등을 마쳤다. 관계자들은 꼼꼼히 조명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결혼식장은 전체적으로 소박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250명 규모의 하객석은 하얀색 천으로 덮었고, 가을에 어울리는 하얀색 꽃으로 버진로드를 장식했다. 한옥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결혼식장 앞은 많은 취재진과 국내외 팬들로 붐비고 있다. 식이 진행되기 몇시간 전부터 해외 팬들은 식장 앞을 찾아 줄을 서고, 사진을 찍었다. 큐큐닷컴 등 중화권 매체들도 식장을 찾았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 2TV '태양의 후예'를 통해 첫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여러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지난 7월 열애 인정과 함께 결혼 발표를 해 놀라움을 줬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하객 포토월이나 기자회견은 준비하지 않았다. 그러나 옥주현이 축가를 부르며, 박보검, 이광수, 유아인이 피아노 연주와 축하 편지를 낭독한다는 사실 등이 사전에 알려졌다.

 

YTN Star 강내리 지승훈 김태욱 기자 (press@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