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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2000만 아역배우 김수안,
나문희와 주연 호흡...'소공녀' 캐스팅

byYTN

2000만 아역배우 김수안, 나문희와

배우 김수안이 나문희의 손녀가 된다. 차기작으로 영화 '소공녀'(감독 허인무, 제작 지오필름)에 출연하는 것.

 

10일 한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안은 '소공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소공녀'는 할머니와 두 손녀의 내리 사랑과 애절한 이별을 그린 드라마다.

 

앞서 나문희가 '소공녀'에서 할머니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무엇보다 나문희와 '천재 아역 배우'으로 불리는 김수안의 환상적인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김수안은 최근작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태산대왕 역으로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6년 선보인 영화 '부산행'과 함께 '2000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두 영화 모두 '천만 클럽'에 가입한 작품이다.

 

지난해 황정민 딸인 이소희 역으로 출연한 영화 '군함도'를 통해서는 제26회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 제 38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제1회 더 서울어워즈 특별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공녀'는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2011), '허브'(2007), '신부수업'(2004)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허인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공녀'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중국 측에서 이미 리메이크 제작을 제안 받은 상태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 (jhjdhe@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