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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문가비 "실검 1위 신난다…
영향력 있는 모델 꿈"

byYTN

문가비 "실검 1위 신난다… 영향력

모델 문가비가 '토크몬' 출연 후 쏟아지는 관심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문가비는 지난 26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 출연해 깜짝 댄스 실력부터 혼혈 오해에 대한 해명, 셀프 운동·뷰티 팁까지 전수하며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방송과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문가비는 27일 YTN Star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기쁘다. 이렇게 화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는데 신이 난다"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 예전에 온스타일 '매력티비'에 출연했었는데 그 당시 제 영상이 최고 기록을 찍었었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이슈는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문가비는 생애 첫 토크 예능 출연에서 긴장했을 법도 하지만, 평소 성격대로 녹화에 임했고 그 매력은 여과 없이 발휘됐다. 문가비는 "처음으로 토크쇼 게스트에 출연했는데 제가 평상시에도 완전 수다쟁이에 겁이 없다. 강호동 선배님, 장도연 언니 등 모든 출연진 분들이 너무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토크쇼가 너무 재미있더라. 워낙 평소에 말하는 것,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 자리가 너무 좋았다"며 "또 춤추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대본에도 없던 신고식이 있어 당황했지만 흥을 주체할 수 없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가비 "실검 1위 신난다… 영향력

특히 문가비는 '토크몬'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하루도 빼먹지 않는 운동 습관으로 아름다움을 가꾸는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받았다.

 

문가비는 "누구나 온전히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존재할 때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것 같다. 저는 롤모델이나 워너비가 없다.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인형 같은 완벽한 외모에 하얀 피부를 가진 여자아이는 아니었지만, 그냥 까맣고 찢어진 눈에 특이하게 생긴 제 자신이 좋았다. 가장 나다울 때 진정한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것 같다"고 자기만의 가치관을 전했다.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 우승, 2014년 미스 투어리즘 플라넷 미스 프레스 수상, 2017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모델 발탁 등 독보적인 매력으로 혜성처럼 모델계에 나타난 문가비는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에 출연 중이다.

 

문가비는 "앞으로 한국에서 조금 더 왕성하게 활동하고 싶다. 요즘은 일하는 게 너무 즐겁다. 모델 문가비로서, 아디다스 모델로서, 영향력 있는 뷰티인플루언서로서 더 멋지게 활동하고 싶다. 문가비답게 당당하고 재미있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