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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양배추 신선 보관법

byYTN 원포인트 생활상식

쓰고 남은 양배추의 자른 단면이 검게 변한 경우 많이 보셨죠? 보통은 검게 변한 부분은 잘라버리는데, 요즘처럼 채솟값이 비쌀 때는 정말 아깝죠? 오늘은 양배추가 검게 변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선생님, 쓰고 남은 양배추는 왜 검게 변하는 거죠?

 

[한명숙 / 요리연구가: 자른 단면이 공기와 닿아서 검게 산화되는 것인데요. 드시는 데는 지장은 없지만 수분감이 적어서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통은 잘 드시지 않습니다.]

 

그럼 변색을 막는 방법도 있나요?

 

[한명숙 / 요리연구가: 있습니다. 식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식초요?

 

[한명숙 / 요리연구가: 식초의 산성 성분이 양배추의 변색을 막아 주는데요. 먼저 양배추를 자른 단면에 이렇게 식초를 발라주세요. 식초를 바를 실 때는 너무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는 가볍게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닐 랩으로 감싸주시면 단면이 검게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참 간단하죠?]

 

양배추를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먼저 양배추 심지를 도려내 주세요. 키친타월을 적신 후 물을 적당히 짜내고, 심지를 도려낸 부분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양배추를 비닐 랩으로 감싸 냉장 보관하면 양배추를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한명숙 / 요리연구가: 물먹은 키친타월이 양배추에 비해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양배추의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줍니다.]

 

오늘의 원 포인트 생활상식, 양배추 보관하는 방법

▶양배추 자른 면에 식초를 바르고 랩으로 감싸 보관하면 되고,

▶심지를 도려낸 다음, 물 먹은 키친타월을 심지 부분에 넣어 보관하면 된다는 점.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