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부산의 ‘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12회 풀영상
백승화는 정우에게 싸움을 걸지만, 정우는 두현을 앞에 내세우고, 두현과 백승화의 1대1 싸움으로 상황이 정리된다. 많이 지친 두현은 백승화의 공격에 서서히 당해간다. 모두들 정우에게 왜 끼지 않냐고 하자 정우는 두현이 혼자 힘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그가 부산의 ‘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두현은 필살적으로 버티며 그동안 갈고닦은 카포에라킥을 찰 기회를 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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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엔 '통메모리즈'
업로드 시간은 오후 6시!!! 인데..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깜빡하고 놓칠 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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