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도 지금도 '핫'한 강동원의 영화 '반도'

[연예]by 리모콘

배우 강동원이 영화 '반도'의 주인공으로 오랜만에 언론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에 열린 영화 '반도'의 언론시사회에서 아역배우 이예원이 이정현과 강동원과 함께 연기한 소감을 밝히며, 천진난만함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극 중 폐허의 땅에서 자라난 민정(이정현)의 친딸 유진 역을 연기한 이예원은 "사실 강동원 삼촌과 이정현 엄마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며, "주변에서 강동원 삼촌과 이정현 엄마의 사인을 받아 달라고 한다. 옛날에 엄청 유명했다고 들었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예원은 "정현 엄마가 가수 했을 때 노래를 안다. 동원 삼촌도 '핫' 했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지금 되게 신기하다"고 덧붙여 강동원과 이정현을 당황케 했다.

아역배우 이예원의 '옛날에 핫한 배우' 돌발 발언에 강동원의 '찐' 리액션,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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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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