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평상 여우주연상' 정유미, 정블리의 '할까말까'♥밀당

[연예]by 리모콘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호연을 펼친 배우 정유미가 한국 영화 평론가들이 손꼽은 올해 최고의 여배우로 선정됐다.

정유미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날 정유미는 블랙 앤 골드 룩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취재진의 '하트 요청'에 쑥스러워하며 '하트 밀당'에 나선 '사랑스러운 배우' 정유미의 모습과 수상 소감 함께 하시죠?

[영상 구성·편집]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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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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