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배터리데이 전 중요 포인트!! (about. 텍사스주 기가팩토리 확장)

[비즈]by SNEK – 경제를 더 재밌게!

자동차 업종은 내구재,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재화가 아닌 계속 사용이 가능한 재화입니다.


  1. 올해 세계 자동차 시장 최소 20% 마이너스 성장 불가피.
  2. 신용평가사 무디스 자동차 시장 20% 축소.
  3. 시장조사기관 IHS 마켓은 올해 승용차 판매 22% 감소.

자동차 시장의 대전환기로 글로벌 국가 친환경 규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로의 대전환. 시장 수요가 회복되는 시점에는 그동안 위축된 20% 이상의 판매량이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차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음.

1. 전기차

  1. HEV: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비히클의 약자. 엔진과 모터가 주행 상황에 따라 작동.
  2. PHEV: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자동차의 중간단계로, 전기모터와 석유엔진을 함께 사용해 달리는 자동차. 차에 연결된 전기코드를 통해 외부로부터 배터리 충전이 가능
  3. BEV: 배터리에 축적 된 전기로 모터를 회전시켜서 구동 에너지를 얻는 자동차
  4. ESS: 발전소에서 과잉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일시적으로 전력이 부족할 때 송전해 주는 저장 장치, ESS를 이용하면 원하는 시간에 전력을 생산하기 어려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미리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그리드에 중요

2. 전기차 판매량(2019년)

  1. 중국: 102만 2,000대(판매 비중의 4.9%), 전기차 전체 판매량의 50%
  2. 유럽: 55만 대(판매 비중 3.5%), 전기차 전체 판매량의 25%
  3. 미국: 33만 1,000대(판매 비중의 1.9%), 전기차 전체 판매량의 15%

올해 전기차 시장 판매 전망: 글로벌 전기차 판매 209만 대, 24% 감소 예상. 그 이유는 1분기의 중국 2분기에는 그 외 지역이 생산설비 중단과 지역 봉쇄로 인한 판매 타격이 컸음. 중국 코로나 여파 조금씩 벗어나고 있고, 미국과 유럽 하반기 경제활동 재개 기대. 하지만 연간 판매량 추정치는 낮아질 수 밖에 없음.

3. 국가별 휘발유 & 경유 판매 금지 계획

출처: 유진투자증권

4. 전기차 판매 계획

  1. 글로벌 판매량: 2020년 170만 대 → 2030년 2,600만 대 → 2040년 5,500만 대
  2. 내연기관 판매량: 2020년 6,300만 대 → 2025년 7,500만 대 → 2040년 3,000만 대

2040년쯤 전기차가 내연 기간 판매량 수치를 앞지르면서 골든크로스 발생. 현재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대비 전기차 비중은 약 3% 밖에 안됨. 전기차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기로서 성장률이 향후 20년 동안 성장률이 가파르게 올라갈 것으로 보임.

5. 최근 국가별 주요 이슈 체크

1) 중국

  1.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86만 대로 전년대비 26% 감소. 보조금 감소로 영향을 받던 중 코로나로 인한 1분기 생산 감축. 하지만 최근 정부가 전기차 시장의 연착을 위해 올 하반기 일몰하려던 전기차 보조금을 2022년까지 유지하기로 결정 전기차 판매 비율을 상향할 가능성 높으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5% 추정
  2. 테슬라 중국 공장이 완공되면서 현재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 연간 50만 대를 목표로 모델 3, 모델 Y를 생산. 테슬라는 중국 현지 공장에서 조달 원가를 낮추어 중국 내수 시장을 공략. 테슬라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자국 업체들 위협에 대한 중국정부의 입장을 부분적으로 주의

2) 유럽

  1. 코로나로 인한 경기부양 패키지에 전기차 관련 지원이 약 800억 유로 이상 포함. 전기차 구매에 2년간 200억 유로. 전기차 투자 펀드 400~600억 유로, 전기차 인프라 확충 기존 계획 대비 2배 확대, 전기차 구매 시 부가세 면제.
  2. 하반기부터 부양 방안의 효과가 신차 출시와 맞물려 전기차 시장 회복을 기대. EU의 중장기 그린 뉴딜 정책 확인

3) 한국

  1. 자동차 기업과 배터리 기업 총수 간의 회동. 국내 배터리 3사와 협력 가능성은 고무적이며 현대차/기아차에 배터리 적시 조달 능력 강화. 2020년 1분기 현대/기아차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 8%로 세계 4위 등극.
  2. 전기차에 대한 정부의 지원 현황
  3. 전기차 충전 특례요금 6개월 연장.
  4.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84,000대, 수소차 1만 대 보급하여 미래차 누적 20만 대 시대 계획 → 이에 대한 전기차 예산 7100억 지원.
  5. 행안부 지방세 감면 혜택 연장. 전기차 취득세 감면은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
  6. 전기차에 대한 국가 보조금은 최대 820만 원으로 인하 (성능/주행거리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급)
  7. 구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포함해 전기차에 1,850만 원 지원

4) 미국

  1. 11월 대선만큼 상원 의원 선거 결과 매우 중요한 상황 : 민주당 승리 시 100% 클린카 시대를 발표한 상태이며 미국 주도로 전기차 확대 경쟁 기대(현재 민주당 45석, 공화당 53석, 무소속 2석).
  2. 미국은 2019년 역성장세 :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세금 감면을 연장하지 않았고, 연비 규제도 불확실함. 코로나 여파로 25만 대 수준의 판매 전망(코로나 이전 39만 대 예상)
  3. 하지만 캘리포니아가 미국 전기차 판매의 50%를 차지. 자체적인 연비 규제와 전기차 의무 판매 제도 도입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식 연비 규제와 전기차 의무 판매 제도 도입한 주는 14개, 트럼프식 연비 규제에 반대하는 주는 23개
  4. 또한 테슬라의 시장 잠식을 막기 위해서도 전기차 모델의 확대는 불가피하며 GM, 포드 등 미국 업체들과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BMW 등 2022년 미국 시장에서 신규 전기차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
  5. 11월 예정인 미국의 대선과 상하원 선거가 미국 및 글로벌 전기차 시장 영향이 클 것임 : 만약 트럼프가 이기면 전기차 시장은 유럽이나 중국보다 낮은 성장 유지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민주당이 대선이나 상원 선거 중 하나만 승리하더라도 미국의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 속도는 빨라질 것.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상원 다수당 탈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6. 전기차 기업 이슈 체크

1) 테슬라

  1. 2020년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 이는 수익성 좋은 탄소배출권(4.3억 달러)의 매출 확대 및 이연 매출 인식 때문임. 완전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판매 수익의 증가도 뒷받침. 처음으로 메가팩사업부에서 흑자 발생
  2. 일론머스크 컨퍼런스콜에서 텍사스 신규 기가팩토리 비롯한 캐파 증설 계획 언급
  3. 중국에서 테슬라 모델 3는 상반기 기준 3만 대 판매되었음 : 모델 3은 친환경차 판매 1위로 중국 배터리 전기차 시장에서 12%의 점유율 보임. 현재 연간 20만 대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2021년 중 추가로 모델 Y 라인 증설. 내년 7월 베를린 기가팩토리 완공 시 독일 공장 가동률을 늘어나면서 점유율 확대 예상
  4. 올해 50만 대 인도량 가이던스 유지 : 현재 18만 대 인도, 남은 분기 동안 32만 대를 채워야 가이던스를 맞출 수 있음. 기존의 가장 큰 공장인 프리몬트 모델 3/ Y 공장을 40만 캐파에서 50만 대로 확대할 계획. 컨퍼런스콜에서 가장 큰 설비라고 언급하며 연 캐파를 50만 대 이상으로 설비를 계획하고 있을 가능성 높음.
  5. S&P 500지수 편입 :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4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 시가총액 82억 달러 이상. 9월 셋째주 금요일에 결정될 가능성이 높음.
  6. 테슬라 오토파일럿 시스템 : 테슬라 도로주행 데이터는 2020년 30억 마일, 2021년 약 50억 마일데이터 확보.
  7. 테슬라 배터리 데이에서 중장기 비전 이야기 : 셀 100만 마일 배터리(160만 km)는 기존 배터리보다 5배 이상 높은 효율 기대.
  8. CATL과 함께 개발 중인 비싼 배터리 재료인 코발트를 뺀 코발트 프리 배터리 개발관련해서 언급 : 300만 마일 이하(ex 테슬라 모델 3)차종은 CATL(중국 배터리기업)의 LFP(리튬인산철) 사용 가능성 높음. 300만 마일 이상은 삼원계(NCM)으로 구성될 가능성 높음. 현재 테슬라 모델 3는 NCA(LG화학향)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하이니켈 관련 최대 수혜주는 에코프로비엠임
  9. 테슬라 텍사스주에 공장 건설 : 기존 캘리포니아 프레몬트 공장에 2.5배 정도 크기의 기가팩토리 스케일 공장 건설. 텍사스주에서는 주로 사이버 트럭, 모델 3, 모델 Y 생산할 것으로 보임. 현재 프리몬트의 생산 캐파는 50만 대로 텍사스주는 120만 대(전기차 대당 60KWh 기준 시) 이상 생산 캐파가 나올 것으로 추정.

2) GM

  1. CATL과 밀접하게 협력. 중국에서 생산될 GM 전기차의 배터리와 모터 등 주요 부품을 중국 현지에서 조달할 계획
  2. 2019년~2023년 사이 중국 현지에서 생산된 9개의 PHEV, EV 모델 출시 계획
  3. 미국 에너지부 DOE 2019년 전기차 및 첨단 안전 기술 연구 개발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GM에 910만 달러 배정. DOE와 전고체 연구개발비 투입
  4. 2020년 3월 LG화학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지 ULTIUM 공개. 2023년까지 20개의 전기차를 출시하겠다고 밝히며 차세대 배터리를 공개.
  5. ULTIUM은 코발트 사용량을 60% 낮춘 NCMA 계열 2차 전지. 2025년까지 미국과 중국에서 연간 전치가 판매량을 백만 대 이상 확대 계획. 이를 위해 GM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5년간 200억 달러 투자 방치.
  6. 셀 수명 100만 마일(160만 KM)에 이르는 2차 전지 개발 임박 발표(출시 시점은 미공개)

3) 토요타

  1. 1997년부터 2019년까지 토요타는 글로벌 시장에서 HEV/PHEV 1400만 대 판매
  2. 토요타-파나소닉 협업으로 차세대 전지 개발 추진
  3. 2018년 23개 업체와 함께 NEDO(NEW ENERGY TECHNOLOGY DEVELOPMENT) 착수 시작
  4. 2022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기반 기술 확보. 2030년에 완충 시간 10분을 목표로 기술 개발.
  5. 리튬 이온을 사용하는 것보다 배터리 가격은 1/3, 충전시간은 1/3수준으로 줄여 주행거리와 충전시간 배터리 가격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과 일본 업체의 내재화 계획을 발표.
  6. 토요타-파나소닉 동맹을 통해 2025년 글로벌 판매량은 약 550만 대(50%)의 친환경차로 구성하고자하며 이중 순수 전기차는 50만 대이며 주력은 HEV로 가는 것이 목표.
  7. 현재 토요타는 니켈 수소 전지부분과 협력 관계를 맺어온 파나소닉 외에 CATL, BYD, 도시바 등과 추가로 협력 진행
  8. CATL은 2020년 중국에 출시하는 토요타 순수 전기차에 2차 전지 공급뿐만 아니라 신기술도 공동 개발
  9. 2025년 중국 시장에 BEV SUV 2종, 세단 1종에 탑재될 배터리를 BYD와 개발. 이를 위해 토요타와 BYD가 50:50으로 합작법인 설립.
  10. 토요타 파나소닉 2차 전지 합작법인 4월부터 사업 개시. 합작법인 PPES 설립: 합작법인은 2차 전지를 개발 및 생산하여 토요타와 더불어 그 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예정. 합작법인 지분은 토요타 51%, 파나소닉 49%.

4) 폭스바겐

  1. 2019년 2차 전지 개발 파일럿 생산 계획 착수. 폭스바겐 11억 달러 투자하여 스웨덴 배터리 업체인 NORTH VOLT과 합작법인 설립.
  2. 생산능력 24GWh 수준으로 최대 30GWh 증대 가능, 이는 2025년 폭스바겐이 유럽에서 필요한 2차 전지의 20% 공급할 수 있는 물량.
  3. 폭스바겐 그룹이 주도하는 배터리 개발 컨소시엄인 유럽피안 배터리 유니언이 2020년 공식 출범할 것을 천명.
  4. 디젤 게이트 이후 12개의 브랜드로 구성된 폭스바겐 그룹은 전동화 전략 추진
  5. 2025년까지 50개의 순수 전기차 모델로 250만 대(전체 판매의 20% 이상)의 순수 전기차 생산 목표
  6. 전동화 전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MEM 플랫폼. 첫 번째 대량생산 전기차 ID3 선보이면 가격 4만 유로 이하.
  7. 이외에 골프 디젤 해치백 모델도 출시하며 MEB 플랫폼을 활용하여 10개의 ID 시리즈 출시 계획.
  8. 전기차 전용 공장을 독일, 중국, 미국에 건립하고 작년 7월, 국내 3사 배터리셀 업체와 중국 CATL 등 2차 전지 전략적 파트너로부터 565억 달러 배터리 구입 계획을 완료.
  9. 2020년 5월 중국 3위 2차 전지 업체 구오샹테크의 지분 확대 발표하며 서방 업체가 중국 2차 전지 업체에 직접투자한 첫 번째 사례로 2020년 말 완료될 예정
  10. 미국 2차 전지 업체 퀀텀스페이스에 최대 2억 달러를 투자하여 보유지분 확대 계획. 지분 추가와 더불어 파일럿 양산을 위한 공장 계획도 올해 안으로 확정될 예정. 전고체 배터리도 공동 연구 활용계획.

5) BMW

  1. 순수전기 SUV ix3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
  2. 2018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 배터리는 CATL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되며, 친환경 정책에 따라 코발트 비중 2/3 감소.
  3. BMW는 중국 선양에 원활한 배터리 공급을 위해 CATL과 73억 유로 규모의 배터리 구매 협약 체결.
  4. 2023년까지 총 25종의 전기차 모델 라인업을 확보할 예정이며 그중 절반 이상이 순수 전기차를 양산 계획.
  5. 영국 옥스퍼드 공장에서 미니 전기차, 중국 선양공장에서 BMW Ix3, 2021년에 독일 뮌헨 공장에서 5개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 2년 내에 구축 예정.
  6. 2022년에는 7시리즈 및 5시리즈 전기차 모델 선보일 예정.
  7. 5세대 전기 파워트레인을 얹은 모델로 예상.
  8. BMW CLAR 플랫폼을 통한 전동화 모델 전기차 라인업 개발.

6) BYD

  1. 재규어 랜드로버가 BYD와 접촉하며 전기차 배터리를 영국에서 공급받는 방안을 논의 중.
  2. BYD의 첫 번째 유럽 승용차 2차 전지 공장. EV와 PHEV 차량에 BYD 배터리 탑재 원함.
  3. JLR 블레이드 배터리 공급 기대. BYD의 최신 LFP 배터리 높은 안정성 강점.
  4.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처음으로 탑재된 BYD Han EV는 6월 중국 시장 출시.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605KM. 배터리 충전율 10%에서 80%까지 도달하는 33분 수요. 최대 주행거리는 120만 KM

7) 현대/기아차

  1. 2025년 전기차 연간 100만 대 목표수립(현대 56만 대, 기아차 50만 대)
  2. 2021년부터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기반의 전기차를 출시, 글로벌 탑 3가 되기 위해 강화할 것
  3. 기아차: 2025년까지 EV 풀 라인업 11개 모델 탑재. 친환경차 판매 비중 25%. MS 6.6% 전망.
  4. 현대차: LG화학의 배터리를 공급받으면서, 부품 조달 다변화 전략과 견제의 일환으로 SK이노베이션에 기아차 전기차 배터리 발주. 완성차 입장에서 공급처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부품 조달 확보. 부품사 간 경쟁 유발을 통해 기술과 가격경쟁력를 향상하고자 함
  5. 다변화 전략: 차세대 E-GMP 1차 물량을 SK이노베이션에게 발주, 2차 물량은 LG화학 발주. 조달. 2022년부터는 전기차 차종별 배터리 공급사 따로 선정할 것으로 기대

By SNEK lee pro

2020.09.1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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