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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힙합 레이블 AOMG,
홍일점 ‘후디’ 어떻게 합류했나

by아시아경제

힙합 레이블 AOMG, 홍일점 ‘후디

후디/사진=후디 인스타그램 캡처

실력파 랩퍼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AOMG에서 홍일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후디’가 ‘컬투쇼’에 나와 AOMG에 합류한 계기를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B.A.P와 후디가 출연했다.

 

이날 후디는 “AOMG에 어떻게 입사했냐”는 질문에 “재범 오빠의 권유로 AOMG에 2년 전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분위기 생각보다 작고 자유롭다. 되게 뭔가 가족 같다”면서 회사에서 최장신이라는 소문에 대해 “키는 173cm인데 최장신은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자신의 활동명을 후디로 만들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후디는 “이름을 후디라고 한 이유가 평소에 후드티를 자주 입어서 그렇다던데 정말이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하면서 “평소에 후드티를 많이 입는다. 대학교 때 힙합 동아리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쇼미 더 머니’에 나왔었던 자메즈라는 친구가 제 동기인데, 그 친구가 저한테 ‘너도 랩네임이 있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고, 그 때 후디를 입고 있었어서 그냥 후디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