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김태균, 새삼 화제 된 머리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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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태균과 배우 박보영 / 사진=KBSN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보영과 코미디언 김태균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박보영과 김태균의 머리 크기 차이가 언급됐다.


지난달 26일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를 직관한 박보영과 김태균이 나란히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김태균은 자신보다 앞에 있는 박보영의 머리가 더 작아 보이는 것을 두고 “박보영씨 머리가 너무 작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90년 출생인 박보영은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 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과 영화 ‘돌연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섭렵하며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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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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