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함연지, 연예계 주식 부자 5위…"보유 주식만 311억원"

[연예]by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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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관심이 쏠린다. / 사진=채널A 방송 캡처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관심이 쏠린다.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 출연한 한 패널은 "함연지는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굉장히 많은 주식을 갖고 있는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패널은 "함연지가 보유한 주식만 311억원"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풍문쇼'가 방송한 내용에 따르면 1992년생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 장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또한 뮤지컬 '무한동력', 드라마 '빛나라 은수'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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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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