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간'은 안녕하십니까?

[라이프]by 아시아경제

주요 장기 '간'의 역할과 자가진단으로 알 수 있는 증상


평소 간 건강 잘 챙기고 있나요? 간은 다른 기관과는 다르게 통증에 무뎌 조용히 병드는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간이 안 좋다고 느끼고 나면 이미 증상이 꽤 진행된 경우가 많아 꾸준히 간 건강에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가진단을 통해 간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간에 좋은 음식부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간 건강 관리 방법까지 함께 알아봅시다.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이진경 기자 leejeen@asiae.co.kr

2020.05.13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아시아시대를 리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경제신문을 지향합니다.
채널명
아시아경제
소개글
아시아시대를 리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경제신문을 지향합니다.

    Copyright © ZUM internet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