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 [리스티클] 물파스 이럴 때 사용해보세요~ 물파스의 놀라운 활용법 모기 물리거나 근육통에 유용하게 쓰는 물파스는 집에 하나씩은 다 챙겨두고 있는데요 이런 용도 외에도 일상생활에서도 두루두루 사용되고 있는 물파스의 다양한 활용법입니다 변기보다 세균이 많다는 ‘키보드’ 물파스를 키보드 위에 골고루 펴 발라준 뒤 어느 정도 건조하고 나서 마른 천이나 물티슈로 키보드 구석구석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먼지나 손자국 등 얼룩덜룩해진 유리창 물파스를 이용해 지저분해진 곳에 발라준 뒤 마른 천이나 걸레로 닦아주면 깨끗해짐
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단풍 화려해졌다. 당일치기로 다녀올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충남을 떠올린다. 수도권에서 훌쩍 떠나기에 부담이 없다. 자연 청정하고 역사 유적지 등 볼거리도 많다. ◇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논산 탑정호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넓은 호수다. 탑정호를 에두르는 드라이브 코스가 인기다. 해질 무렵 풍경이 예쁘다. 하늘 높고 맑아지는 가을에는 노을도 곱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600m의 현수보도교다. 가야곡면과 부적면을 잇는다. 밤에는 화려하다. 2만 개의 LED 전등을 연결한 미디어파사드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남자들, 여자들의 여우짓? “이거 다 한 번씩 해 봤죠?” 여자들 눈에만 보이는 여자들의 여우짓 남자들 눈에만 보이는 남자들의 여우짓 서로는 잘 몰라도 동성끼리는 아는 뻔한 ‘여우짓’ 그, 그녀가 나한테 한 게 여우짓이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 [카드뉴스]
“전공을 말하면 꼭 듣는 이 말?!”... 대학 학과별로 자주 듣는 멘트 “전공이 뭐야? “국어국문학과에요” “글 잘 쓰겠네” “...” 미팅할 때도 면접을 할 때도 전공에 따라 꼭 듣는 말이 있죠 너무 자주 들어서 대답하기도 식상한 멘트 #극공감주의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첫 폭스바겐 전용 플랫폼 MEB 적용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 거리 복합 405km 5500만원 이하로 정부 보조금 100% 받아 아시아투데이 박완준 기자 =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가 적용된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기 때문에 차량 성능에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4000만원대 차량에서 안정적인 주행력까지 느낄 수 있어 놀랐다." 폭스바겐그룹이 야심차게 내놓은 첫 순수 전기차 'ID.4'의 유럽 외 수출 첫 국가로 한국을 선택했다. 최근 폭스바겐은 국내 자동차 판매량 순위에서 테슬라에게 밀려 5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