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지연, 1년째 열애 중? 양 측 "열애설 사실무근, 친구 사이"

[연예]by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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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과 지연 /사진=아시아투데이 DB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정준영이 티아라 출신 지연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8일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확인해본 결과 지연과 연인이 아니고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지연 측 역시 "정준영과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지난해 4월 열애설이 제기됐을 때 이를 부인했으나 지인들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맞고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정준영과 지연 양 측이 열애설을 부인하며 다시 한 번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정준영은 현재 드럭레스토랑 멤버로 가수로서 활동 중이며 tvN '짠내투어', KBS 2TV '1박2일'을 통해 시청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티아라 출신인 지연은 지난해 4월 중국 기획사 롱전과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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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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