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100배?’ 건네주면 벌금 300만원

[라이프]by 아시아투데이

"비닐봉지 50원 맞죠? 한 장 주세요"

"죄송합니다. 올해부터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볍고 편리해서, 쉽게 사용되고, 쉽게 버려졌던 '비닐봉지' 올해 부턴 쉽게 만나실 수 없을 거예요

‘핀란드의 100배?’ 건네주면 벌금
‘핀란드의 100배?’ 건네주면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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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100배?’ 건네주면 벌금
‘핀란드의 100배?’ 건네주면 벌금
‘핀란드의 100배?’ 건네주면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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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100배?’ 건네주면 벌금
‘핀란드의 100배?’ 건네주면 벌금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김한상 기자 rang64@asiatoday.co.kr

2019.02.17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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