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첫방송, 시청한 누리꾼들 반응은 "안 본 사람이 승자"

[연예]by 아시아투데이
'리갈하이' 첫방송, 시청한 누리꾼들

사진=리갈하이

'리갈하이' 첫방송 후 누리꾼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9일 SNS 상에는 '리갈하이' 첫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의 반응글이 올라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욕하면서 볼거같으다.~~.일단 난 웃으면서 봤다.원작은 모르겠고", "역시 안본사람이 승자로군 1승 적립하고 갑니다", "원작을 몰라도 이건아니다 싶을텐데....."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법정물에 감수성 타령 이번엔 원작있는 드라마에 억지로 끼워맞추는 중", "한국의 현실을 반영하고 재판보다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겠다는 감독의 말에 망 feel을 느꼈어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2019.02.09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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