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못 타요... ‘설마 나 공황장애야?’

[라이프]by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지하철 못 타요... ‘설마 나 공황장애야?’


“심장이 두근거려요”

“숨을 못 쉬겠어요”


어느 날 갑자기 극심한 불안에 휩싸여 숨조차 쉴 수 없는 ‘공황장애’

흔히 ‘연예인 병’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데요

당신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2019.06.24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대한민국의 100세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미디어 그룹
채널명
아시아투데이
소개글
건강한 대한민국의 100세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미디어 그룹

    Copyright © ZUM internet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