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선 왜 '기저귀'를 채우지 않을까?

[라이프]by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얼마 전 함소원은 출연 중인 모 프로그램에서


일명 '짜개바지'라고 불리는 이 바지를 두고


중국인 시어머니와 육아갈등을 빚었는데요


중국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


뻥 뚫린 바지 사이로 보이는 아기 엉덩이~


중국인이 아기에게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디자인: 박종규 hosae1219@asiatoday.co.kr

2019.08.20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대한민국의 100세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미디어 그룹
채널명
아시아투데이
소개글
건강한 대한민국의 100세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미디어 그룹

    이런 분야는 어때요?

    ESTaid footer image

    Copyright © ESTaid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