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박나래·화사와 함께한 '여은파' 비하인드컷 공개

[연예]by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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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SNS

모델 한혜진이 코미디언 박나래, 가수 화사와 함께한 홈파티 사진을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랑 만다랑 리아'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세 사람의 홈파티 비하인드 컷이 담겨있다.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멋을낸 이들은 남다른 포즈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의 은밀한 파티(여은파)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박나래의 생일 주간을 맞아 나래바에서 특별한 홈파티를 열었다. 198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던 '글램 펑크룩' 컨셉의 의상을 준비한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는 파티 컨셉에 맞게 각각 '조지나' '사만다' '마리아' 등의 영어 이름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2019.11.13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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