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중국 염성, 현지서 추천하는 핫한 여행지...다종후메이화완·다펑

[여행]by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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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채동훈 = 다종후는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특색 있는 먹거리도 준비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장쑤성 지역에서 잡히는 것으로 유명한 민물 게 ‘다자셰’를 포함한 지역 특산물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이 많은 지역답게 낚시를 즐기기 좋은 곳도 있다. 염성시의 메이화완(梅花灣) 관광구역에서는 국경절을 맞아 낚시 대회가 열린다. 또 아이들을 위해 연날리기, 두더지 잡기 등의 행사도 준비 돼 있어 가족이 함께 다녀오기에 좋을 것으로 보인다.


염성에는 휴가를 맞아 말그대로 쉬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휴양지도 있다. 염성시 다펑구(大豊區)에 위치한 현대농업과학기술관 주변 마을에 가면 가을을 맞은 농촌 풍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다채로운 꽃과 나무 속에서 전원 생활을 잠시 즐기고 현지에서 생산하는 술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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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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