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니멀라이프’를 못 하는 이유 (ft. 못 버려)

[라이프]by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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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유행한 ‘미니멀라이프’


최소한의 물건만 놓고 생활하는 미니멀라이프의 첫걸음은 ‘물건 버리기’인데요


그러나


물건 버리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죠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2020.04.2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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