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재방송 언제? 김성령, 으리으리 한강뷰 집 공개

[연예]by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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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김성령이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한 가운데 '전참시' 재방송 일정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1회에는 김성령이 출연해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성령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김성령의 집은 침실과 거실, 주방까지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널찍한 거실은 대리석과 감각적인 소품들로 채워져 있었고, 거실과 주방 전체에서는 한강이 내려다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청소하기도 좋고 정리하기도 좋은 심플한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은 "조합을 잘해 놓으셨다"며 "핀도 디테일하게 골드로 했고 전체적으로 조합이 예쁘다"고 말했다.


22일 MBC는 이날 낮 2시 40분 '전참시' 131회를 편성했다.


MBC 드라마넷에서는 오후 9시 38분, MBC 에브리원에서는 오전 8시 20분, 오후 4시 20분에 '전참시' 131회가 전파를 탄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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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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