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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만인의 연인 ‘데미무어’, 최근 팬들을 충격에 빠트린 이유

by치어풀24

1990년대 ‘사랑과 영혼’이라는 영화를 시작으로 전 세계 만인의 연인으로 떠올랐던 배우가 바로 ‘데미무어’입니다. 중성적인 느낌의 아름다움을 가진 대표적인 여성으로 꼽히며 패션부터 헤어스타일, 화장까지 유행을 선도했었는데요. 그녀가 최근 팬들을 충격에 빠트려 화제입니다. 그녀의 과거부터 충격적인 근황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미무어는 배우가 되는 꿈을 이루고자 16살 어린 나이에 학교를 중퇴하고 연예계에 발을 딛게 됩니다. 1982년 ‘제너럴 호스피털’로 데뷔하였는데, 비중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외모가 워낙 뛰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출처 : 영화 ‘사랑과 영혼’

이후 영화들에서 비중 있는 조연을 맡으며 유망주로 자리잡았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대중의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러다 1990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사랑과 영혼’이 그야말로 대히트를 치면서 슈퍼스타로 자리 잡게 됩니다.

출처 : 영화 ‘지 아이 제인’

중성적인 매력의 절정에는 전설적인 영화 ‘지 아이 제인’이 있었으며, 그녀가 한 팔로 팔굽혀펴기 하는 장면은 매력을 넘어 충격적인 장면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웬만한 남자도 하기 힘들뿐더러 당시 우리나라의 여성상과는 거리가 멀어 큰 이슈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출처 : US매거진

하지만 언론의 이슈가 워낙 많은 여배우라 흔히 말하는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지는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결혼, 이혼, 성형 등 가십거리 기사가 주를 이뤘기 때문에 그녀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나이보다 더 많은 노화와 대인 기피 증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데미무어는 3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습니다. ‘무어’의 성은 1980년도에 결혼한 프레디 무어의 성을 따른 것이며, 그와는 자녀가 없이 이혼했습니다. 이후 두 번째 브루스 윌리스와 재혼하여 세 딸을 두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해서 낳은 둘째딸 ‘루머 윌리스’는 현재 배우활동을 계속하며 스펙을 쌓아가고 있으며, 데미무어의 젊은 시절과 판박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엄마인 데미무어와 관련된 이슈가 특히 많아 언론에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충격을 주었던 세 번째 재혼 상대가 바로 ‘애쉬튼 커쳐’입니다. 애쉬튼 커쳐는 데미무어보다 무려 16살이나 어릴뿐더러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을 때여서 한동안 미국 언론이 매일매일 기사로 다룰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애쉬튼 커쳐와도 역시, 2011년 이혼을 하게 됩니다.

데미무어는 중성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은 남성 팬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였습니다. 그녀는 2000년대 초반까지도 화장을 안 한 모습이 자주 노출되었고 이런 수수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에 더욱 큰 인기를 얻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변하기 시작한건 2009년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부터였습니다. 나이가 어린 애쉬튼 커처와의 만남은 데미무어 자신의 외모에 대한 강박과 스트레스를 가져오게 됐던 것입니다. 실제로 당시 언론에서 역시 데미무어의 외모가 예전 같지 않다는 기사를 많이 써서 그녀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킨 걸로 보입니다.

더불어 애쉬튼 커쳐의 바람기와 딸 루머 윌리스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었습니다. 애쉬튼 커처는 결혼 후에도 몰래 바람 피는 장면들이 종종 발견되었으며, 심지어 세 명의 여자들과 새벽에 호텔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 여성들은 침묵의 대가로 우리나라 돈 약 3억원을 요구하기도 했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낳은 딸 ‘루머 윌리스’는 어렸을 때부터 ‘애쉬튼 커쳐’의 광팬으로 방에는 그의 포스터가 도배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엄마가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 소식을 알려 큰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데미무어의 결혼 후에도 한 인터뷰에서 애쉬튼 커쳐에거 꽂혔었다고 발언하여 난처한 상황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한 클럽 파티에 애쉬튼 커쳐와 루머 윌리스가 함께 참석한 것이 발견되면서 수많은 루머를 낳기도 했습니다.

이런 모습은 엄마인 데미무어에게도 상당한 큰 정신적 고통으로 작용했으며, 외향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데미무어는 현재까지 무려 7억원이 넘는 성형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편화도이있는 보톡스, 코성형, 박피, 주름 제거는 물론이고, 광대뼈 제거 및 지방분해 등을 하였습니다. 가장 큰 이슈였었던 것은 ‘무릎 주름 제거’ 수술이었습니다.

출처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 무릎 수술은 관절의 움직임에 따라 주름이 많이 지기 때문에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고 팽팽하게 당겨서 젊은 사람의 무릎처럼 만들어주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실제로 수술의 효과가 엄청났으며, 당시 미국에서 ‘무릎 주름 제거’ 수술이 붐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출처 : 팬디 패션쇼

데미무어는 최근(3/1) 펜디 패션쇼에 참석하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초기 관심이었던 펜디 패션쇼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그녀의 얼굴만 언론 기사로 도배되었는데요. 이는 그녀의 외모가 기존의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 팬디 패션쇼

마치 양 볼에 철심을 박은 듯 이상한 모습은 데미무어의 추가 성형설이 나돌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녀의 팬들은 기존에 당당한 성형고백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었지만 이번 패션쇼의 모습은 너무 달라져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후 나오미캠벨의 유튜브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패션쇼에 선 소감을 전했지만 성형설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얼굴과 몸매에 집착하는 그녀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세기의 미인으로 꼽혔던 그녀의 지난 모습처럼, 내면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하루 빨리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