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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朴, 수갑 속 손목보호대 차고 법원 출석

by조선일보

朴, 수갑 속 손목보호대 차고 법원

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손. 손목에 손목보호대를 착용했다. /뉴시스

592억원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손목보호대를 하고 법원에 출두했다.


박 전 대통령은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수갑을 찬 손에 손목보호대를 착용한 것이 언론에 포착됐다.


박 전 대통령은 살구색 손목보호대를 착용했다. 잘 늘어나는 재질로 손가락 부분이 뚫려 있다.

朴, 수갑 속 손목보호대 차고 법원

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출석하고 있다./뉴시스

이날 재판에서는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각종 비위 사실을 폭로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노 부장은 박 전 대통령과 최씨 사이의 관계와 정유라씨에 대한 승마 지원 정황 등을 진술할 전망이다.


재판부는 이번 주부터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재판을 주4회 진행한다.


오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