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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안주로만 즐기기엔 아쉽다, 이렇게 활용하자!

가정의달, 넘치는 과자 활용법

by드링킷

유독 빨간 날이 많아 설렘을 안겨주는 5월, 어른도 아이도 모두 행복해지는 가정의 달이다. 그래서인지 집에는 과자와 초콜릿 등 달달함 충만한 간식들이 가득-! 늘상 과자라면 안주로만 여겼던 드링킷이지만 이번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슬기롭게 넘쳐나는 과자들을 활용해보자. 어른도, 아이도 모두 즐거워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No 카페인, 토피넛 라떼

카페에서나 볼 수 있는 토피넛 라떼를 간단하게 과자를 활용하여 집에서도 만들어 즐겨보자. 아이들을 생각해 카페인은 뺄게요-


재료

죠리퐁, 메이플 콘, 땅콩 카라멜, 두유 혹은 아몬드 우유, 얼음 잔

만드는 법

1. 얼음을 반 정도 채운 유리 글라스에 두유나 아몬드 우유를 따라준다. 원래는 헤이즐넛 시럽이 필요하지만 과자 때문에 지나치게 달아질 수 있으므로 제외했다. 두유는 반 조금 넘게 따라준다.

2. 죠리퐁과 땅콩 카라멜, 메이플 콘 등 토핑할 과자를 준비한다. 죠리퐁은 크기가 작아서 괜찮지만 메이플 콘은 크기가 좀 있으므로 부셔서 넣어주기! 사이즈 때문에 포기할 맛이 아니니깐.

3. 토핑 준비가 다 되었다면 따라놓은 두유 위에 작은 사이즈의 죠리퐁 먼저 살포시- 얹어주자. 그 위로 잘게 부셔놓은 메이플 콘도 얹기! 거친 질감이 싫다면 메이플 콘을 더욱 잘게 빻는 것을 추천한다.

4. 그리고 땅콩 카라멜을 마지막으로 장식한다.(중요) 원래 토피넛 라떼에는 땅콩 가루를 위에 뿌려주지만 땅콩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카라멜로 시도해봤다. 두 개만 얹어도 달달한 땅콩 향이 솔솔-

"조카 주려고 만들었다가 다시 뺏어 먹고 싶은 맛, 이모 한 입만"

누가 꿀을 발랐나, 홈 파르페

다음은 호불호 따윈 저~기 던져버린 홈 파르페를 만들어 보자. 시식하는 내내 에디터에게 천국을 보여줬던 레시피-


재료

죠리퐁, 메이플 콘, 츄러스, 빅파이, 초코하임, 아이스크림(맛 상관 없음)

만드는 법

1. 파르페의 베이스 역할을 하는 아이스크림을 먼저 쌓는다. 아이스크림은 취향에 따라 넣으면 되지만 선택한 과자와의 조화를 위해 초코와 우유 맛으로 결정.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것은 이미 너무나도 잘 안다. 흐트러짐 없이 예쁘게 쌓아줄 것! 이때 글라스는 길쭉한 모양이 좋다. 숟가락으로 쉽게 먹을 수 있으며 또 긴 형태의 토핑 과자를 꽂기에도 좋으므로.

2. 아이스크림을 쌓아줬다면 다음으로는 토핑을 올려줄 차례, 초코&우유 맛 아이스크림에 조화가 괜찮을 과자들을 얹는다. 초코하임이나 쿠크다스, 원형의 빅파이, 여기에 귀여움을 살려줄 죠리퐁까지 추가하면 보기에도 풍성한 파르페 완성. 에디터가 격하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츄러스! 바삭한 식감, 달달한 맛이 우유 맛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니 금상첨화였다.

"이거 하나로 이미 난 동심으로 돌아갔어.. 응답하라 19xx"


Editor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