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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여태 이것들이 없어서 요리를 못했네

간편 요리를 도와주는
효자템 5

by드링킷

자취생을 비롯한 1인 가구는 물론 식구가 많은 가정에서도 더운 여름, 불앞에서 장시간 요리란 쉽지 않다. 뭐든지 똑똑하고 빠르게 일을 처리하는 스마트 시대에 이런 노고는 사치. 알면서 안 쓰는 것과 몰라서 못 쓰는 건 엄연히 다르다!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어 줄 사랑스러운 잇-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이젠 안주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마늘 슬라이서

사진=쿠팡 홈페이지

마늘을 찧어본 사람들이면 한 번쯤 겪어 봤을 고충. 바닥에서 찧으려니 층간 소음이 걱정이고 테이블에서 하자니 흠이 갈까 고민된다. 이 걱정을 날려줄 혁명적 아이템, 마늘 슬라이서. 손잡이를 올려 마늘을 꽂은 후 누르기만 하면 마늘쯤이야 식은 죽 먹기다. 찌개, 생선 조림, 고기반찬 등 마늘이 안 들어간 음식을 찾는 게 더 어려운 한국 요리. 마늘 슬라이서 하나면 요리 시간은 순식간에 절약될 것.

  1. 가격 : 1만 원대 (브랜드 별 상이)

멀티 쿠커

사진=오늘의 집 홈페이지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멀티 쿠커의 맨 아래칸은 보온 및 가열 기능이 있어 국물 요리, 찜 요리 등 다용도로 쓰이는 알짜배기 제품이다. 커피포트처럼 전기를 연결하고 가열만 해주면 끝. 높은 열전도율로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기구의 최대 장점이다. 특히나 좌식 테이블을 주로 사용하는 가정에서 식지 않은 국물 요리를 원할 때 안성맞춤일 것. 최근엔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오니 요리 양에 맞춰 활용할 수 있으니 집순이 집돌이에게도 추천한다.

  1. 가격 : 3만 원대 (브랜드 별 상이)

멀티 그릴

사진=(위) 펀샵/ (아래) 어바웃굿즈 홈페이지

국물 요리, 찜 요리뿐만 아니라 구이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그릴. 사이즈와 모양도 다양한데 특히 4구 프라이팬은 최근 자취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선물용 제품이라 한다. 바비큐 용 그릴은 한 쪽에는 고기를 굽고 다른 쪽에선 면이나 찌개 등을 동시에 조리할 수 있어 규모 있는 가정집에서 활용도가 높다. 부엌을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되니 식사 퀄리티가 꽤나 상승할걸?

  1. 가격 : 4만 원대 / 6천 원대 (브랜드 별 상이)

물 빠짐 회전볼/ 받침대

사진=(위) 위메프/ (아래) 오늘의 집 홈페이지

다음은 에디터의 애정을 담은 물 빠짐 회전볼과 받침대. 다소 심플하지만 식사를 할 때도, 디저트를 먹을 때도 꽤 유용하다. 오이와 당근, 상추 등 평소 생채소를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채소를 씻을 때 잦은 홍수 범람을 경험했을 것. 먹는 것보다 닦는 게 더 오래 걸릴 판인데, 침대에서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며 과일을 먹고 싶은데 접시에 담아오니 이불에 물기가 흥건하다. 이럴 땐 물빠짐 회전볼로 미리 물기를 제거하거나 받침대를 접시로 활용하자, 삶의 질 200% 상승!

  1. 가격 : 4천 원대 / 9천 원대 (브랜드 별 상이)

2단 만능 찜기

사진=11번가 홈페이지

굽고 끓이는 것이 번거로운 사람들에게 2단 만능 찜기는 간편하게 배를 채워줄 기특한 아이템이다. 계란은 물론 옥수수, 감자, 고구마, 만두 등 삶고 찔 수 있는 음식은 뭐든 조리가 가능! 기구 안에 있는 스테인리스에 음식을 넣고 본체에 물을 채운 뒤 간단하게 버튼만 눌러주면 끝. 혼술 안주가 급히 필요할 때, 이만한 아이템이 없지 암!

  1. 가격 : 1-2만 원대 (브랜드 별 상이)

Editor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