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푸드 ]

해외여행 대신
세계과자여행!

by드링킷

과자를 사랑하는 에디터의 추천템!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국내 여행도 조심해야 하는 요즘, 집 콕 생활에 지친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훗날 해외여행을 맘 편히 갈 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잊지 말고 사 와야 할 세계 과자를 미리 소개한다.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 사야 더 저렴하니까! 직구대란을 일으킨 세계 과자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대만 - 누가크래커

사진=골드캔디 공식쇼핑몰 / 누가 비스킷 오리지널 크래커

파 맛 비스킷 사이에 설탕과 꿀 등과 견과류를 녹여 만든 ‘누가’가 들어간 과자.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데워 먹으면 녹은 마시멜로 같은 식감을 느껴볼 수 있다. 짭짤한 소금기가 묻은 비스킷과 달콤한 ‘누가’의 조화에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맛. 파 맛 누가크래커가 대만의 대표 효자템이라면 세인트피터의 커피 맛 누가 크래커는 떠오르는 신예. 진한 커피향으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과자와 어울리는 술 추천

누가 크래커는 에일류의 맥주, 커피 크래커는 카카오 향을 가득 품은 위스키와 먹어봐도 색다르게 잘 어울릴듯.

베트남 - 커피죠이

사진=골드캔디 공식쇼핑몰 / 커피죠이 커피과자

베트남 여행 가면 무조건 사 온다는 커피 비스킷. 1일 1 아메리카노로 혈중 카페인 농도를 유지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안성맞춤인 과자. 사무실에 마련된 간식창고 혹은 탕비실에 놓아두면 인기 폭발일 녀석.

이 과자와 어울리는 술 추천

걸쭉한 질감을 자아내며 커피와 다크초콜릿의 풍미가 가득한 흑맥주와 먹어보자. 생각만 해도 엔도르핀이 도는 기분!

미국 - 콤보스 체다치즈크래커

사진=쿠팡 홈페이지 / 콤보스 체다치즈크래커

미국에서는 물론이고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기로 유명한 크래커다. 튀기지 않아 기름기가 적고, 크래커 속에 들어있는 체다 치즈 덕에 고소하면서 짭짤한 맛이 매력적. 하나 둘 집어먹다 보면 눈앞에 놓인 빈 봉지를 발견하게 될 것!

이 과자와 어울리는 술 추천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밀맥주와 함께 마셔보자. 과자의 짭짤함과 고소한 밀맥주라면 3캔은 거뜬하다.

프랑스 - 폴트 타르트

사진-메가커피 공식쇼핑몰 / 폴트 타르트

달달한 초코와 딸기 맛 크림을 채운 얇은 타르트 모양 비스킷. 최근에는 동네 슈퍼에서도 구하기 쉬운 녀석이다. 자극적이거나 특이한 맛은 아니지만, 그만큼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 홈 파티를 하는 상황이라면 식후 디저트로 대접해도 좋을 듯.

이 과자와 어울리는 술 추천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이나 로제와인과 함께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ditor 김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