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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파김치전 vs 삼색전, 홈술에 색다른 파전 어때?

by드링킷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날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대표 메뉴 파전과 막걸리. 다가오는 구정, 코로나19 여파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것도 속상한데 평상시와 똑같이 보낸다면 더없이 아쉬울 것이다. 그렇다면, 이색 파전은 어떨까.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특별함까지 채워줄 이색 안주가 될 것이다. 게다가 명절 분위기까지 제대로 낼 수 있으니 정말 탁월하지 않은가!

파전과 김치전의 만남, 파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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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파김치, 부침가루 1컵, 물 1컵 반, 계란 1개


레시피


1. 부침가루와 물을 잘 섞어 부침 물을 만들어준다.

2.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파김치를 올린 후 부침 물을 올려준다. (TIP. 너무 두껍게 되지 않도록 주의!)

3. 계란 1개를 풀어서 파김치전을 둘러준다.

4. 양념이 타지 않도록 약한 불로 구워준다. 앞뒤로 골고루 익으면 완성!(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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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전의 맛은 과연?


파김치의 양념 때문에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매콤한 맛이 입안에 담긴다. 처음에는 김치 맛이 강하게 올라오다가, 씹을수록 구운 파의 고소함이 느껴져 자꾸만 손이 가게 되는 마법의 전. 거기에 더해진 계란은 부드러움을 한껏 드높여준다. 한입 먹는 순간 바로 막걸리가 생각난다. 파김치 하나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홈술 안주로 정말 탁월하다.

1석 3조, 삼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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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부추, 부침가루, 김치, 양파, 감자, 후추, 파프리카


1. 부추, 부침가루, 파프리카를 넣고 부추전을 만든다.

2. 김치, 부침가루, 양파를 넣고 김치전을 만든다.

3. 감자를 갈아 전분물을 제거한 후 후추로 간을 하여 감자전을 만든다.

4. 기름을 두른 팬에 1~3을 프라이팬의 1/3씩 올려준 후 앞뒤로 구워준다.


삼색전의 맛은 과연?


세 가지 맛 전이 한데 모였으니 맛도 3배 풍부하다. 취향 따라 비율을 조절하면 더 좋을 것! 김밥은 꽁다리가 더 맛있는 것처럼, 삼색전의 가운데를 먹게 되면 한 번에 세 가지 맛을 음미할 수 있기에 별미를 즐기려면 중앙을 노려야 한다!


Written By. 크리에이터 류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