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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자꾸자꾸 손이 가! 기본 안주 모음

by드링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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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보면, 값을 지불하고 주문한 안주보다 입맛을 돋우기 위해 기본으로 차려지는 안주들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술 한 모금에 하나, 이야기를 나누며 또 하나, 별다른 도구 없이 가볍게 집어먹기 좋아 자꾸자꾸 손이 가는 기본 안주들! 마성의 매력을 지닌 기본 안주들을 모아 봤다.

프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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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바나 생맥주 가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갈색 과자, 프레첼. 본래 프레첼은 밀가루 반죽을 길게 늘여 구워낸 빵이지만, 술집에서는 프레첼 모양의 과자를 기본 안주로 내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되는 작은 사이즈로 한 입에 쏙 넣기 좋은 것이 특징. 시중에는 초콜릿이나 치즈 등 다양한 맛의 프레첼 과자를 판매 중이지만, 술집에서는 주로 짭짤한 맛을 쓴다. 처음에는 이에 힘을 주어 끊어야 할 정도의 딱딱함과 퍽퍽함에 ‘이걸 왜 먹는 거야?’ 싶겠지만, 어느새 오도독 오도독 부서지는 식감에 중독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 목이 메일 때쯤 시원한 맥주를 마셔 주는 것을 잊지 말자.

파스타 면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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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면을 튀겨 각종 시즈닝을 뿌려 낸 안주! 조리법과 비주얼은 상당히 단순하지만, 어마어마한 중독성을 가진 안주다. 기다란 모양의 스파게티 면을 튀겨내는 것이 일반적이나 가게에 따라 나선형 모양의 푸실리와 양쪽 끝에 구멍이 뚫려 있는 펜네 파스타 면을 튀기기도 한다. 여기에 매콤 짭짤한 시즈닝 또는 시나몬 가루와 설탕을 뿌려 양념 감자튀김이나 츄러스와 비슷한 맛을 낸다.

앵두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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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색으로 된 오목한 그릇에 가득 쌓아 주는 것이 ‘국룰’인 그 안주, 앵두콘. 예쁘고 동그란 앵두 모양에 알록달록 색이 입혀져 ‘앵두콘’이란 이름이 붙었다. 분홍색, 노란색, 초록색, 주황색 등 다양한 색깔에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 달콤한 맛까지 갖춰 의지와 상관 없이 자꾸만 손이 가는 안주다. 소주, 맥주, 막걸리 등 주종을 가리지 않고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카로니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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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뚫린 원통형 모양에 반질반질한 표면이 특징인 이것. 반죽을 마카로니 모양으로 튀겨냈다고 하여 ‘마카로니 뻥튀기’라 부르는 이 과자는,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안주이자 주전부리다. 포장마차 등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으며, 앵두콘처럼 달콤한 맛이 중독적이다. 한 접시, 두 접시 자꾸만 리필하게 되는 안주다.

새우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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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새우칩 역시 술이 술술 들어가게 하는 기본 안주. 바삭바삭하다가도 입에 넣기만 하면 사르르 녹아 버리는 식감이 일품이다. 한 개, 두 개 집어 먹다 보면 어느새 입천장이 까져 따끔거리는데, 어찌 된 일인지 그것조차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시원한 맥주에 갓 튀겨낸 새우칩을 곁들이면, 그 어떤 비싼 안주도 부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