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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이색 과일 3

by드링킷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에 에어컨을 끄면 바로 후텁지근해지는 공기, 그리고 치솟는 불쾌 지수. 더위와 싸우며 여름을 견뎌내는 것은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다. 바로, 시원하고 달콤한 여러 가지 과일들이 넘쳐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여름 과일’ 하면 수박이나 복숭아만 떠올리는 당신을 위해, 품종 개량을 통해 만들어진 독특한 과일들을 모아 봤다. 복잡하게 손질하지 않아도 손쉽게 고당도의 과일들을 맛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들이다. 더위가 절정에 다다른 지금, 신기한 과일들로 여름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애플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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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인 수박은 시원하고 달콤해 열을 내려 주는 데 제격이지만, 손질이 번거롭고 크기가 커 보관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애플 수박이다.


애플 수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크기가 작고 껍질이 얇다. 일반 수박의 3분의 1정도 크기이기 때문에 작은 냉장고에도 쏙 들어간다. 손질도 쉬운데, 사과 깎듯 슥슥 깎아 주기만 하면 된다. 도마 위에서 수박과 씨름할 필요도, 무겁고 커다란 껍질을 힘들게 가져다 버릴 필요도 없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당도는 일반 수박과 차이가 없다는 것 역시 매력 포인트다.

신비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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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를 좋아하지만, 과육이 말랑하지 않아 아쉬웠다면? 혹은, 백도를 좋아하지만 껍질을 깎아 먹기가 귀찮았다면? SNS를 휩쓸고 있는 인기 과일, 신비 복숭아를 먹어 보자.


신비 복숭아는 천도와 백도를 교잡해 만든 과일이다. 겉은 천도처럼 매끈한데, 속은 백도처럼 과즙이 많고 말랑하다. 외형은 단단하게 생겼지만 먹어 보면 말캉하고 달달한 것이 신비하다는 의미에서 ‘신비 복숭아’라는 이름이 붙었다. 신맛보다는 달콤한 맛이 느껴져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칼을 쓸 필요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맛이 좋은 데다 먹는 방법도 간편해 출시되자마자 품절되는 일이 잦은 인기 품종이다.

플럼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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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Plum)와 살구(Apricot)를 혼합해 만들어진 플럼코트(plumcot)도 출하 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색 품종이다. 자두의 새콤한 맛과 살구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다.


플럼코트의 최대 장점은 자두와 살구를 따로 먹었을 때보다 향미가 진하다는 것. 두 과일의 맛이 조화롭고 당도가 높아 잼으로 만들어 먹거나, 베이킹 재료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세포 노화를 늦추는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다른 과일에 비해 20배 이상 높아, 피부 관리에도 좋다.


이색 과일로, 여름을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