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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

26억짜리 슈퍼카 '제로우노 타르가' 제네바서 데뷔

by이데일리

26억짜리 슈퍼카 '제로우노 타르가'

이탈디자인이 오는 6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슈퍼카 ‘제로우노 타르가’를 공개한다.

 

‘제로우노 타르가’는 지난해 선보인 ‘제로우노 쿠페’에 이어 지붕 탈부착이 가능한 타르가 루프를 채용한 후속 모델이다.

 

람보르기니 ‘우라탄’, 아우디 ‘R8’과 플랫폼을 공유한 ‘제로우노 타르가’에는 카본과 알루미늄 섀시를 얹고 곳곳에 카본 패널을 적용했다.

26억짜리 슈퍼카 '제로우노 타르가'

파워트레인은 5.3리터 10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발휘한다.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속도는 330km/h에 달하며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3.2초다.

 

단 5대 한정 생산되는 ‘제로우노 타르가’의 판매 가격은 239만 5700달러 (한화 약 25억 9000만원)다.

 

이탈디자인은 이번 모터쇼에서 제로우노 타르가 외에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와 함께 개발한 자율주행 드론카 ‘팝-업 콘셉트’ 두 번째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