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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봄이라 좋다,
자두꽃 배꽃 매화꽃 흐드러지니

by이투데이

봄이라 좋다, 자두꽃 배꽃 매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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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벚꽃, 산수유꽃만 있나요? 이색 봄꽃 즐길 수 있는 곳

 

성큼 다가온 봄에 마음까지 설레는 요즘.

봄맞이 꽃구경, 벚꽃·진달래·산수유만 떠오르신다고요?

 

이 밖에도 짧은 봄에 놓치면 아쉬울 꽃들이 천지랍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이색 봄꽃이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

“동백꽃으로 뒤덮인 섬”

경상남도 거제시 내도

 

해안선 3km 남짓한 작은 섬 내도는 봄이면 동백꽃으로 뒤덮입니다. 내도 ‘명품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아름다운 원시 동백 숲이 펼쳐지는데요. 머리 위에도, 발 아래에도 붉게 물든 동백꽃 천지죠.

 

개화 시기: 12월~4월 (3월 중순에 절정)

“매화꽃이 알리는 봄”

전라남도 광양시

 

섬진강이 흐르는 광양시 백운산 자락에는 10만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들어서 있는데요. ‘매화마을’이라 불리는 섬진마을의 봄은 하얀 매화꽃으로 물들죠. 매년 봄 열리는 매화 축제에서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답니다.

 

개화 시기: 1월~4월 (3월 중순~4월 초에 절정)

“배꽃 향기 맡으며”

충청북도 영동군 매천리

 

매천리에는 10살 남짓 나무부터 100살도 넘은 나무까지 배나무 천지입니다. 들판에 가득한 하얀 배꽃은 마치 함박눈이 내린 것만 같은데요. 창문을 열고 달콤한 배꽃 향기를 맡으며 드라이브하기 좋죠.

 

개화 시기: 4월~5월 (4월 중순에 절정)

“자두꽃 향이 만 리를 가는 곳”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전국서 손꼽히는 자두 생산지로 알려진 김천. 특히 농소면 이화만리 권역은 자두나무가 많아 ‘자두꽃 향이 만 리를 간다’는 곳입니다. 봄이면 마을 전체가 희고 앙증맞은 꽃잎의 자두꽃으로 뒤덮이죠.

 

개화 시기: 3월 말~ 4월 (4월 중순에 절정)

“튤립의 향연”

경상남도 남해군 장평저수지

 

색깔도, 무늬도 다양한 5종의 튤립이 아담한 저수지 주변에 펼쳐집니다. 고랑 따라 한데 어우러진 튤립은 조형적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데요. 화사한 튤립과 함께 봄기운이 물씬 나는 사진을 찍기도 좋죠.

 

개화 시기: 4월~5월 (4월 중순에 절정)

“유채꽃 물결이 넘실대는”

제주도 제주시

 

샛노란 물결을 만드는 유채꽃은 제주 어디를 가나 만나기 쉽습니다. 특히 제주 녹산로는 유채꽃 길이 흐드러지게 핀 알아주는 드라이브 코스고요. 성산 일출봉 일대와 우도에도 유채꽃의 향연이 펼쳐지죠.

 

개화 시기: 3월 말~5월 (4월 중순에 절정)

 

박다정 기자 djpark@etoday.co.kr, 김다애 mngbn@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