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격파’하기 딱 좋다는 고강도 운동 TOP 5

[라이프]by GirlStyle 걸스타일 코리아

살을 빼기 위해 하루 종일 칼로리 계산기를 두들기기도 하고, 칼로리가 낮은 음식 위주로 식이요법을 시도하기도 하는 ‘프로 다이어터’라면 주목! 짧은 시간에 칼로리를 가장 많이 격파할 수 있다는 고강도 운동을 찾아봤어. 고강도 운동인 만큼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기본인 거 알지? 오늘부터 아래 운동을 하나씩 실천해보자.

1. 계단 오르기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이 생활 버닝 운동법으로 소개한 적도 있고,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윤균상 역시 평소 아파트 계단을 오르는 것으로 체중 관리를 한다며 계단 오르기 운동법을 소개하기도 했어. 1분에 77계단을 오른다고 가정하면 1시간에 약 600Kcal를 소모할 수 있어.​

2. 실내 자전거 타기

요즘처럼 외부 활동을 하기 어려운 시기엔 실내 운동을 추천해. 특히 실내 자전거는 TV나 음악을 들으며 할 수 있는 가장 고강도의 운동이라 할 수 있지. 빠른 속도로 탈 경우 1시간에 약 700Kcal 정도 소모할 수 있음! 이걸로도 부족하다면 저강도로 오래 타는 것을 추천!​

3. 러닝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하는 것도 좋고 퇴근 후 혹은 하교 후에 집 근처를 뛰는 것도 좋아. 1.5km를 10분 만에 뛰면 1시간에 약 800Kcal를 소비할 수 있지. 처음 3분은 천천히 걷는 정도로 워밍업을 한 후, 3부 이후부터는 1분 정도 러닝머신 8 정도 속도를 유지해. 1분 이후부터는 6 정도 속도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을 추천!​

4. 킥복싱

복싱은 체력을 키우기에도,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잘 알려져 있지. 1시간 정도만 배워도 약 850Kcal를 소모할 수 있고 라운드와 라운드 사이의 휴식시간을 단축한다면 좀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5. 줄넘기

분당 120회 속도로 뛰면 1시간에 1000Kcal는 금방 소모할 수 있지. 대신, 허리나 무릎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충분한 워밍업과 함께 적은 개수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운동량을 늘리는 게 좋아.​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Unsplash, Pixabay, AOA <빙글뱅글> 뮤직비디오 캡처,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2020.03.0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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