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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이 다 아는 이런 아파트가 있답니다
박기용 기자의 남양주 별내 위스테이 협동조합 아파트 거주기 체육관·창작소·협동상회 품앗이, ‘문고리 문화’ 등 서로 들여다보고 돌봐주는 공동체
우리를 닮은 집이 필요해 [부부영수증]
앞날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2층 단독주택을 사다 88올림픽 때 마을회관으로 세워져 제구실을 다한
여행업 청년들에게 2020년은 봄부터 겨울이었다
[표지이야기] 청년들이 일자리를 빼앗긴다. 취업을 준비하다 갈 곳을 잃는다. 너무 오래되고 익숙한 이야기일까. 그렇다면
현관문 옆방은 K-장녀 방이다
[한겨레21] “더는 이렇게 살지 않겠다” 20대 장녀들의 K-장녀 선언 이음 제공 “현관문 옆방은 K-장녀 방이다.” 한 누리꾼의
온몸에 진흙 칠하고 버텨온 여성 희극인들
못생겼다고 예쁘다고 비난받았지만… ‘남성’ 위주 판 바꾸는 여성 희극인들 KBS 에 출연한 개그우먼들. 이들은 여성에게 허용되는 웃음의 영역을 확장하면서
보통 센 여자가 아니다
여성에게 좀처럼 주어지지 않던 <하이에나> ‘돌아이’ 캐릭터 정금자와 김혜수
윤석열의 ‘촉’은 자신의 가족에게도 향할까
아내·장모 연루된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 논란 윤석열 검찰총장은 수사의 ‘촉’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첩보나 제보가 수사할 만
“‘경찰대 캐슬’ 바꿔 순경으로 현장 접해야”
5기 졸업생·13년 교수 이력 표창원 의원 ‘경찰대 특권 폐지’ 촉구 “수사권 조정은 검찰과 경찰의
2020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
[한겨레21] BTS·박나래·유산슬·양준일… 문화계에 부는 ‘착함의 선순환’ “나는 선한 사람이 아니지만 예능인 박나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