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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머문 공간, 서울 노포 맛집 5곳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도시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맛과 진정성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오는 가게들이 있다. 꾸밈없는 공간에서 먹는 한 그릇의 음식은 오히려 그 투박함이 더 큰 감
[영상] 화웨이 ‘3단 병풍폰’ 펼쳐보니
펼치면 10.2인치 화면 400만원 대 11일 오전 중국 베이징
화려함 아닌 정성과 진심의 농도 담아
서울 강남구 ‘꼼모아’의 가리비볼오방. 유서 깊은 종가의 종부님들을 만나 인터뷰를 여러 차례 한 적이 있었다. 흔히 ‘종가’ 하면 제사 상차림이 먼저 떠
하염없이 바라본다…외국인에게 ‘핫한’ 서울 명소들 [ESC]
9년 전 패션 브랜드 샤넬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2016 크루즈 패션쇼’를 열었을 때, 의아해한 한국인이 많았다. 왜 서울인가. 크루즈쇼는 샤넬이 ‘추운
통통튀는 밥풀처럼, 서울 보리밥 맛집 5곳
소박한 나물 몇가지와 고추장만 있으면 입맛없는 날에도 한 끼 뚝딱할 수 있게 만드는 별미 보리밥! 탱글탱글한 보리의 밥알이 입 안에서 춤을 추듯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재미있는 메뉴다
달지도 짜지도 맵지도 시지도 않은, 전국 묵밥 열전
‘묵마을’의 묵 음식. 박미향 기자 미향취향은? 음식문화와 여행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자의 ‘지구인
수박은 원래 채소…달디단 맛 없다면 ‘스테이크’가 정답!
센불로 지지고 와인으로 코팅냉동 후 잘라먹기…고급진 맛 라이코펜 함유, 염분배출 효능도 수박 스테이크. 게티이미지뱅크 호박에
홍콩 밤거리 질주해 바에서 얻은 위로와 탐닉
홍콩에 있는 바 ‘코아’의 바텐더가 칵테일 여러잔을 만들고 있다. 잔 모양은 소박하지만, 맛은 ‘요리’ 수준이라는 평을 듣는 곳이다. 박미향 기자 mh@hani.co.kr
튀긴다, 지진다, 볶는다…‘맛 없는 채소’라는 편견 넘다
게티이미지뱅크 가지의 꽃을 본 적이 있는가? 한여름 스치듯 보았던 가지의 꽃은 보라색이었다. 그런데 유럽의 한 농장에서 본 가지꽃은 하얀색이었다. 나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