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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냉부해' 전소미, 입맛을 '픽미픽미'한 #레이먼킴 #미카엘

by헤럴드경제

'냉부해' 전소미, 입맛을 '픽미픽미

방송화면캡쳐

전소미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는 레이먼킴, 미카엘이었다.

 

24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 140회에서는 '차원이 다른 아이돌의 냉장고 1탄'으로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와 배우 이태곤이 출연해 전소미의 냉장고를 둔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출연한 전소미는 역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자 중 가장 최연소, 최초 2000년 이후 출연자, 미성년자 단독 출연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전소미가 2001년 출생임을 밝히자 함께 출연한 이태곤은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둘은 두 바퀴나 돌아야 하는 띠동갑이었던 것.

 

김성주와 안정환 역시 전소미의 출연에 나이를 언급할 때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쳤다. 김성주는 전소미에게 "그럼 2002년 월드컵 기억 못하겠다"며 안정환을 가리키면서 "이 아저씨 모르겠네"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발끈하며 "왜 저는 아저씨죠. 삼촌이라고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또한 여기에 덧붙여 김성주를 가리키며 "큰아버지 말은 잘 안 들어도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전소미는 이날 한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세 가지 국적을 가지고 있음을 밝힘은 물론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출신의 태권도 공인 3단의 경력을 밝히기까지 했다. 이에 전소미는 발차기로 송판을 깨는 시범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세 가지 국적을 가진 만큼 전소미의 냉장고는 글로벌했다. 다양한 국적의 식재료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이날 요리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전소미의 냉장고 요리 대결 주제는 '너무너무너무 헤비한 상남자 요리'와 '자꾸자꾸자꾸 먹고 싶은 양고기 요리'. 

'냉부해' 전소미, 입맛을 '픽미픽미

방송화면캡쳐

두 번째 '자꾸자꾸자꾸 먹고 싶은 양고기 요리' 대결에서는 이재훈 셰프의 '케사디양'과 미카엘 셰프의 '소미양~스테이크양'이 맞붙었다. 양고기를 좋아하는 전소미의 입맛에 최적화된 맛을 구현하기 위해 두 셰프는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에 전소미는 두 요리 모두에 극찬을 날리며, 승자를 선택하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승리는 미카엘 셰프에게 돌아갔고, 미카엘은 연이은 패배의 고리를 끊었다.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