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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연내 활동하고파"
이승기, 러브콜 0순위의 반가운 응답

by헤럴드경제

"연내 활동하고파" 이승기, 러브콜

사진=서보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직접 열일을 예고했다.

 

이승기는 지난 달 31일 군 복무를 마치고 육군 병장 만기 전역했다. 이는 곧 이승기의 연예계 복귀를 의미하기도 한다. 러브콜 0순위로 불릴 정도로 전역 한참 전부터 이승기를 찾는 작품이 많았던 만큼 열일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 이승기는 전역 이틀 만인 2일 공식 팬카페에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역식을 찾아준 팬들에게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한 이승기는 "의외로 담담하게 쿨하게 들어간 군대는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습니다"며 훈련 과정과 특수전사령부에 자대배치된 소감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고 군대에서 배운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군 복무 중 30대를 맞았고 이제 30대로서 첫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려 하는 이승기는 "저는 이미 에너지가 꽉 차있기 때문에 이 건강한 에너지를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제가 하고 싶고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일을 결정하려고 합니다"며 앞으로 활동 계획을 귀띔했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영화 '궁합'의 개봉 준비 외에도 이승기는 tvN 새 드라마 '화유기'와 SBS 새 여행 예능 등 다양한 작품을 제안 받고 검토 중에 있다. 2개월 남은 올해 이승기의 신작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승기가 "지겹게 보게 해드리겠다는 말"을 어떻게 증명해줄지 이목이 쏠린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전국민적인 호감을 얻은 이승기는 가수, 배우, 예능인 등 모든 활동 분야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육군 예비역 병장의 늠름함까지 더해진 30대 이승기의 활동 2막에도 꽃길이 예고됐다. 본격적인 활동 기지개를 편 이승기가 어떤 노래, 연기, 예능으로 돌아올지 기대된다.

 

군대에서 배운 것들로 한층 성숙해진 이승기의 새로운 활동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