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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여친 폭행 소동"…
강인, 역대급 아이돌 흑역사

by헤럴드경제

"여친 폭행 소동"… 강인, 역대급

헤럴드POP DB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또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여자친구 폭행 소동이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4시 30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강인을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피해자가 여자친구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 강남구 신사파출소 측 관계자는 17일 헤럴드POP에 "이날 새벽,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인은 지난 2009년 음주운전 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그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연예계 활동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강인은 자숙의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많은 이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2016년 5월 24일 오전 2시쯤 강인은 강남구 신사동 거리의 한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 사건 발생 11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때문에 강인은 활동 재개에 실패했고, 슈퍼주니어 정규 8집 'Play' 컴백 활동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리고 17일, 강인은 여자친구 폭행 사건이라는 일의 중심에 섰다. 이에 팬들과 대중은 강인에 차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다. 강인의 연예계 활동에 빨간불이 들어온 가운데, 그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눈길이 쏠린다.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