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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명단공개' 볼빨간사춘기·호야·모모, '슈스케'가 놓친 ★들

by헤럴드경제

'명단공개' 볼빨간사춘기·호야·모모,

오디션 프로그램 '슈스케'가 놓친 스타들이 대거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에서는 '운명의 빅피쳐! 오디션 탈락한 후 성공한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8위는 김민석이 차지했고, 7위는 모모였다. 김민석과 모모 모두 ‘슈퍼스타K3’ 탈락자였고 모모의 방송을 지켜본 JYP 캐스팅 팀에 의해 모모는 JYP 연습생이 됐다. 모모가 겪은 탈락의 아픔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모모는 이후 JYP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에서 탈락됐고, 하지만 모모는 성실함과 춤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보였고, 마지막 데뷔조 발표에서 박진영은 “그룹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며 모모를 추가 합격시켰다.

 

6위는 이수민이었고, 5위는 배우 박혜수가 차지했다. 박혜수는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아쉽게 TOP10에 들지 못했다. 박혜수가 가수가 아닌 배우로 데뷔한 계기는 오디션 당시 그의 감정선을 눈여겨 본 현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에서 연기를 권유했던 것.

 

박혜수는 연기는 평소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기에 연기 도전에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러브콜을 보낸 소속사에 고마움을 느끼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박혜수는 3개월 뒤 드라마 ‘용팔이’에 캐스팅이 되며 연기자로 데뷔에 성공했다. 박혜수는 피나는 노력과 연기 연습으로 데뷔 1년 만에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는 기염을 토했다.

 

4위는 호야, 3위는 볼빨간 사춘기가 차지했다. 호야와 볼빨간 사춘기 모두 ‘슈스케’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한편 ‘명단공개 2017은’ 스타의 모든 것을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 지난 7년간 200여 개의 명단, 2,000여 명의 스타를 다룬 연예계 랭킹 프로그램이다.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