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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명단공개' 별이 된 스타들을 추억하다

by헤럴드경제

'명단공개' 별이 된 스타들을 추억하

명단공개 2017 캡처

오늘 '명단공개'에서는 별이 된 스타들의 모습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조금 멀리 떠난 스타들' 편이 그려졌다.

 

먼저 지난 10월 30일 교통사고로 떠난 故김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역부터 차근차근 연기를 해온 김주혁은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폭 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1박2일’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온 김주혁은 데뷔 20년만에 영화 시상식에서 첫 수상을 하며 기쁨을 맞이한 것도 잠시 수상 3일 후 불의의 사고로 마지막을 보냈다.

 

이어 각종 연예계와 배우, 가수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을 했던 故유채영과 그룹 거북이의 리더였던 故임성훈에 이어 울랄라세션의 리더 故임윤택의 모습을 추억했다. 슈퍼스타K3에 참가해 심사위원과 대중에게 큰 주목을 받은 울랄라세션의 리더였던 임윤택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팀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위암 말기 투병 중에도 항암치료를 받으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극찬을 받아냈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희망의 아이콘이었던 그는 악화된 병세에 결국 우리 곁을 떠났다.

 

다음으로 故김자옥의 아름다웠던 모습을 추억하는 시간에 이어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故장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으로 영원한 마왕, 가요계의 전설 故신해철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협착 수술 후 상태가 악화되어 황망하게 떠나버린 신해철은 지금도 그를 그리워하는 많은 이들에 의해 추모식이 진행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배우 故김영애는 투병 사실을 숨기고 드라마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촬영이 끝나고 수술을 하며 완치된 줄로만 알았던 췌장암이 지난해 재발하면서 그는 악화된 건강에도 불구하고 50부작 드라마 출연을 마치고 영원히 우리의 곁을 떠났다.

 

한편, tvN ‘명단공개 2017’은 월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헤럴드POP=강진희기자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