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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곧 신랑신부’ 태양♥민효린
화보도, 청첩장도 ‘예쁨예쁨’

by헤럴드경제

오는 2월 3일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ㆍ신부 태양과 민효린의 설레는 마음이 엿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30일 데이즈드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에 이번주말 결혼하는 태양과 효린 커플의 사진 2장을 올리며 두 사람의 스페셜 에디션북 ‘Loved’는 결혼식 날인 2월 3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곧 신랑신부’ 태양♥민효린 화보도,

[사진=데이즈드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꽃에 둘러싸인 채 다정하게 밀착돼 있다. 흐릿한 사진 톤으로 인해 조금은 몽환적으로 보여 두 사람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또 하나의 사진은 두 사람의 손을 크로즈업한 사진으로,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를 낀 민효린의 손이 유난히 반짝여 눈길을 끈다.

 

또한 커플 화보 공개 후 두 사람의 청첩장도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25일 태양과 친분이 깊은 가수 송백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태양과 민효린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곧 신랑신부’ 태양♥민효린 화보도,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캡처]

태양의 본명인 ’동영배‘와 민효린의 본명인 ’정은란‘의 이름으로 보내진 청첩장은 화이트ㆍ레드 꽃가지로 얌전히 장식돼 있었다.

 

또한 성경 전도서 4장9절의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라는 글귀가 영어로 씌여 있어 두 사람의 신실한 믿음이 엿보였다.

 

한편 지난 2014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에 민효린이 출연하며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듬해 열애 사실을 알렸고 3년간의 연애 기간을 거쳐 오는 2월 3일 한 교회에서 부부로서 새 출발을 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