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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비행소녀' 김완선 "난 비혼주의자…팔자에 남자가 없는 운명"

by헤럴드경제

'비행소녀' 김완선 "난 비혼주의자…

MBN 제공

대한민국 원조 섹시퀸' 가수 김완선이 MBN '비행소녀' 합류를 알렸다.

 

MBN은 30일 "80~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영원한 섹시퀸 김완선이 오는 4월 2일 방송부터 MBN 관찰 예능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의 새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번에 새로운 비행소녀로 출연을 확정 지은 김완선은 ‘비행소녀’에서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그녀의 새로운 비혼 하우스는 물론,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비혼 라이프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도발적인 퍼포먼스가 전해주는 이미지와 상반되는 궁극의 순수미로 반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김완선은 “일 외에는 큰 열정이 없다“면서 “지금이 행복하다. 비혼으로 사는 게 저랑 굉장히 잘 맞는다는 걸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고 있다. 비행소녀를 통해 더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비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 김완선은 자신의 사주팔자를 공개하는 등 엉뚱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고.

 

김완선은 "사주를 봤는데, 내 팔자에 남자가 없다더라"며 "나는 내 운명에 만족한다. 아직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 결혼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적이 없다. 엄마도 능력이 있으면 혼자 살라고 하셨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김완선은 특유의 시크한 카리스마와 몽환적 분위기를 뽐내던 '여자 가수 최초의 밀리언셀러'답게 방부제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고,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전과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설의 섹시퀸’ 김완선의 리얼 비혼 라이프는 오는 4월 2일(월) 오후11시 MBN ‘비행소녀’에서 공개된다.

 

안태현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