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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29kg 감량' 홍지민 "다이어트, 내가 했는데…다 할 수 있다"

by헤럴드경제

'29kg 감량' 홍지민 "다이어트,

홍지민 인스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23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이럴 수가 있구나. 신기하기만 하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자신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지민은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같은 옷이지만 분위기를 확연히 달랐다. 이에 홍지민은 "같은 옷 다른 사람. 할 수 있었다. 내가 했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 주변 분들이 못 알아본다. 잘 유지하자. 건강해지니 좋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1973년생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특히 풍만한 몸매와 푸근한 이미지로 유명하다. 홍지민은 뮤지컬 '캣츠' '넌센스' '메노포즈' '브로드웨이 42번가' '드림걸즈', 영화 '바람이 전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9년 홍지민은 '드림걸즈'로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홍지민은 드라마 '온에어' '시티홀' '광고천재 이태백' '나는 전설이다', 예능 '렛미인' '속풀이쇼 동침이'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 2006년 1살 연상의 남편을 만나 결혼한 홍지민은 결혼 9년 만에 얻은 첫 딸을 분만하는 과정을 KBS1 '엄마의 탄생'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29kg 감량' 홍지민 "다이어트,

홍지민 인스타

'29kg 감량' 홍지민 "다이어트,

홍지민 인스타

홍지민의 변신에 누리꾼들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진짜 다른 사람같다. 유지 잘하시길"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라던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이어트 성공을 축하하는 분위기.

 

24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확실하게 달라진 자신의 몸매를 여과없이 뽐냈다.

 

'브로드웨이 42번가' 흑백사진 속 홍지민은 늘씬한 보디 라인을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른 사진 속 홍지민은 같은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셀카와 함께 홍지민은 "역시 사진은 셀카가 제일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 '뮤지컬 42번가' 촬영 중. 분장실에서 셀카 한 장. 내가 봐도 내가 아닌 듯한 느낌적인 느낌. 우리 신랑이 '아 이건 사기인데. 인형이잖아'라고 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다이어트 성공에 홍지민 스스로도 신난 눈치. 홍지민이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모습대로' 지금 몸매를 유지하며 건강하게 제 2의 배우 인생을 만들어가길 기대해본다.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