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아들 최초 공개…또렷한 이목구비 ‘붕어빵’

[연예]by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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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아들 준후군의 모습을 SNS에 공개해서 화제다. 사진은 부부의 공식석상 모습. 사진 출처=이민정 SNS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 아들이 최초로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병헌 이민정 아들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 이병헌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아들 준후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민정은 여러 차례 SNS 등을 통해 아들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지만, 얼굴 공개는 처음이다.


사진 속 준후 군은 이병헌과 이민정을 골고루 닮은 듯한 귀여운 외모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폭풍 성장한 그의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많이 컸네”, “잘생겼네. 둘 다 닮았다” “건강하게 자라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이병헌은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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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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