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이용규, 깜짝 둘째 임신 고백.."임신한지 12주 넘었다"

[연예]by 헤럴드경제
유하나♥이용규, 깜짝 둘째 임신 고백

유하나 인스타그램

탤런트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했다.


지난 7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유하나는 사진과 함께 "12주 때 찍은 사진이에요. 임신해보신 분들은 아시죠. 전보다 푸석하고 거칠고 갑자기 없던 트러블도 왕창. 저도 첫아이 때 말할 수 없이 트러블이 짜면 생기고 없어질까 싶음 생기고 정말 스트레스였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유하나는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를 입고 굵은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려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하나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헤럴드POP=김나율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19.02.0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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