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차이가 난다" '냉장고를 부탁해'홍현희, 화제의 웨딩사진

[연예]by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홍현희가 웨딩사진때와 10kg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웨딩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제였던 홍현희와 제이쓴의 웨딩사진을 보고 홍현희가 "저때랑 한 10KG 차이 나요 저 스튜디오가 대박이나서 건물을 하나 더 살 정도로 '현희언니처럼 수정해주세요'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컨투어링이 중요하다며 홍현희는 "우리 호영이 오빠가 저랑 비슷한거예요 여기를 치면 굉장히 샤프해 지거든요"라며 컨투어링을 직접 해줬다.


홍현희가 "극단적인 컨투어링이 유행이에요"라며 완성된 정호영의 컨투어링을 보고 모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19.04.30원문링크 바로가기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ZUM internet Corp. All Rights Reserved.